사진= 네이버 검색 상단 캡처
사진= 네이버 검색 상단 캡처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7월 1일 하룻동안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자정부터 2시간마다(선착순 각 5천명) 3만원 이상 결제 시 3천원을 할인해주는 쿠폰과 111원 적립금(최대 1,332원)을 발급받을 수 있다. 

티몬은 이밖에도 1시간마다 선착순 타임쿠폰 발급, 현대카드 M포인트 50% 결제 혜택(최대 3만원), 차이페이로 결제 시1만원 이상 구매하면 3천원 할인에 10% 추가 즉시할인, 당일 티몬 첫 구매 고객에게 구매액의 50% 페이백 적립금 지급 등 더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30일까지 1시간마다 1,111명에게 선착순으로 ‘11% 페이백 쿠폰’을 발급한다. 해당 페이백 쿠폰을 사용해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1%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최대 5,000원). 마지막으로 7월 1일 하룻동안 누적구매액 1등 고객과 구매딜 수 1등(1원딜 포함) 고객에게 각각 적립금 100만원씩 지급하는 ‘도전 퍼스트 구매왕’ 이벤트도 열린다고 전했다.

티몬은 월간 최대 행사인 ‘퍼스트데이’와 주간 최대규모의 행사인 ‘티몬데이’가 합쳐져 총 1,800종 이상의 특가상품과  함께 전상품 무료배송 및 701원과 1원의 초특가 상품 등 초역대급 프로모션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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