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한양행
사진 = 유한양행

[데일리그리드=정세연 기자] 유한양행(000100)은 오늘(1일) 공시를 통해 베링거인겔하임과 지방간염(NASH)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기술의 주요 내용은 지방간염 치료를 위한 융합단백질이라고 전했다.

기술 수출액은 총 8억7천만달러(약 1조53억원)며 순매출액에 따라 경상기술료를 수령한다.

계약에 따라 총 기술수출액의 5%를 제넥신(095700)에 지급할 예정이다.

jjubika3@sundog.kr

정세연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