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교수는 서울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및 교수라는 화려한 스펙 뿐만 아니라 40대로는 믿을 수 없는 엉덩이 라인과 날씬한 몸매로 이미 포탈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화제를 올리고 있으며, 또한 월드스타 비, 박신혜, 채정안 등 연예인 전문 퍼스널 트레이너로써 일명 여자 숀리로 불리고 있다.

이러한 최근 박지은 교수가 최근 일명 인터넷상에서 최근 억대 수입을 벌고 있다고 해서 화제다. 박지은 교수는 작년 네티즌에게 최근 유행하고 있는 디톡스 다이어트 방법을 전수하기 위해 시작했던 박지은 다이어트 쇼핑몰의 레몬디톡스가 벌써 누적 50만개 판매를 기록하여, 이미 지난달 억대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박지은 교수의 해독주스 상품인 일명 베지톡스가 홈쇼핑 및 쇼핑몰에서 기록적인 판매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물량이 없어서 팔기 어려울 정도라는 것이 후문. 박지은 교수가 제조사와 함께 기획한 디톡스 다이어트 제품이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 열풍이 합쳐지면서 대박 매출이 이어지면서 박지은 교수 수입도 억대에 이르고 있다.

제품 뿐만 아니라 여름이 다가오면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필요로 하는 상담이 많아지면서, 퍼스널 트레이너로서의 수입 뿐만 아니라 TV출연 방송 활동 수입 또한 만만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대박 수입의 행진의 비결은 박지은 교수는 이미 연예인 전문 퍼스널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렸고, 박지은 교수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많은 사람들이 이미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박지은 교수를 TV 및 홈쇼핑에서에서 만난 네티즌들은 박지은 교수는 매년 마다 더 날씬하고 예뻐지고 있으며, “정말 4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을 정도로 항상 자기 관리를 하는 진정한 프로다.

박지은교수는 자신이 매년마다 더 젊어지는 이유를 “디톡스 다이어트는 굶으면서 빼는 다이어트로 오해를 하고 있는데, 꾸준히 식사를 하면서 매일 하루 1끼만 레몬디톡스나 해독주스를 통해서 디톡스 다이어트를 365일 꾸준히 해야 한다” 라고 이것이 바로 건강하고 젊어지는 다이어트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한편 박지은교수는 스포츠 에어전시 ESN KOREA와 함께 올해 8월 가장 아름다운 최고의 뒷태를 뽑는 섹시백 대회를 주최한다
 

장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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