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정성, 봉사’ 이 세 가지는 바로 대한민국 상조기업 보람상조의 설립정신으로, 보람상조는 이를 바탕으로 지금껏 고객들의 만족을 이뤄낼 수 있었다. 아울러 보람상조의 믿음직한 이미지를 지금까지 간직할 수 있던 이유다.

이러한 보람상조의 설립정신은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이 입에 달고 살 듯 강조하는 내용으로 상조업에 대한 그의 진실 된 마음과 이해, 열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보람상조의 관계자는 “최철홍 회장은 초창기부터 높은 입지를 다진 지금까지도 직원들을 향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 대할 때마다 항상 진심을 다할 것을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며 “이러한 최철홍 회장의 초심과 상조에 대한 끊이지 않는 연구, 발전에 대한 노력은 보람상조 전 직원에 본보기가 되어 현재의 보람상조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보람상조가 설립되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에게는 상조기업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었다. 그러나 보람상조의 끊임없는 노력과 서비스의 품격은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었고 지금 어느새 상조시장 10조원 시대를 열게 되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보람상조의 탄생은 현재의 발전된 상조업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되고 있다. 보다 전문적인 장례서비스를 위해 마련한 장례지도사와 각종 전문인력, 고인의 마지막 길을 품격 높여 보내드리는 링컨 컨티넨탈 리무진, 50여 가지의 고품격 행사 용품, 전통 왕실궁중대렴 등의 서비스는 고객들의 수준을 한층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장례식 현장을 촬영해 제공하는 인터넷 고인3D추모관, 사진 앨범 등의 제작과 가족 전통에 맞는 장례식 방법 및 장지 선택 컨설팅은 장례서비스의 발전을 이끌어 낸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도 보다 나은 장례서비스를 위한 개발비와 인력을 아끼지 않는 보람상조는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 속에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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