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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채식뷔페와 자연 삼림트레킹으로 힐링 나들이
유기농 채식뷔페와 자연 삼림트레킹으로 힐링 나들이
  • 김선근 기자
  • 승인 2019.07.08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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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디톡스 힐링스쿨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기농 디톡스 힐링스쿨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그리드=김선근 기자] 바쁜 사회생활 속에 녹색의 푸름을 눈에 담고 힐링하고 싶은 지친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소식이 있다.

바로 한농마을에서 주최하는 ‘유기농 디톡스 힐링스쿨’인데 당일 행사로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다.

또한 GMO나 화학 비료 농약으로 걱정이 많은 우리 식탁에 많은 도움을 주는 강의와 유기농 채식 뷔페를 맛볼 수 있다.

 

유기농 디톡스 힐링스쿨은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체험단의 만족도가 높았는데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이정림 원장의 ‘숯가루 이야기’영상을 시청하고 ‘한국의 GMO 재앙을 보고 통곡하다’라는 책을 펴신 오로지 교수의 ‘GMO 식품의 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으면서 자연스레 어떻게 해야 진정한 유기농,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지 알게 된다.

오전에 유익한 시간을 갖고 점심으로 ‘유기농 채식 뷔페’를 맛볼 수 있는데, 한농에서 25년 동안 지은 직접 수확한 유기농 농산물로 고기가 없어도 간을 세게 하지 않아도 채식으로도 충분히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다.

유기농 디톡스 힐링스쿨.
유기농 디톡스 힐링스쿨.

오후에는 맛있게 채식 뷔페를 즐긴 만큼 건강하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삼림트레킹’으로 회색 건물에 둘러싸여 바쁜 일상을 보낸 피로한 눈에 녹음과 자연의 공기로 도시에선 상상할 수 없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삼림 트레킹에서는 ‘일곱 천연 의사’의 시간을 갖는데, 일곱 천연 의사란 햇빛, 물, 흙, 숯가루, 한증, 삼림욕, 금독으로 자연이 주는 치료라 해 일곱 천연의 사라고 지칭하게 됐다.

몸의 독소를 배출하고 해독하는 삶을 배운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삼림 트레킹으로 자연을 눈에 담았으면 직접 유기농 토종농산을 체험한다.

간단하게 농업에 관한 강의를 듣고 토종종자를 심을 수 있는데 자연을 눈에 담을 뿐만 아니라 몸소 체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간단한 소감과 함께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니 더욱 알차다.

또한 한농의 유기농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에 건강까지 챙겨갈 수 있다.

유기농 디톡스 힐링스쿨 행사 일정은 매주 일요일로 잡혀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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