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가 많지 않은 요즘도 안심할 수만은 없는 것이 실외보다는 실내 공기 오염이 10배 정도 안 좋다는 기사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공기청정기 중 우수 제품들이 추천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주부, 아이들은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고 또 집에서 잠을 자기 때문이다. 필터퀸 디펜더 공기 청정기는 순위로도 밀리지 않고 주부들의 추천을 받는 이유는 이미 20년 전부터 삼성의료원 환경질환센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조혈모세포실, 어린이병원 등과 알레르기 전문 로컬병원에 설치되어 알려졌는데 호흡기에 치명적인 새집증후군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과 알레르겐 유발물질, 각종 유해가스 350종을 잡아주는 성능 좋은 공기청정기로 알려져 높은 순위로 추천을 받고 있다.
 
거의 1세기 전에 가까운 1928년에 첫 제품을 출시한 미국 헬스모어사에서 20년 전부터 국내에 유통시킨 필터퀸 마제스틱 한국총판 훼밀리월드는 마제스틱 청소기의 자매품인 디펜더 공기청정기(정화기)를 조혈모세포실, 수술실에도 공급하기도 했다.

또한 엄격하기로 알려진 미국 FDA에서 클래스Ⅱ급 의료기기로 승인을 받은 유일한 공기청정기로 확인이 되고 가성비가 좋은 공기청정기로 알려지며 금년 들어서는 6월에 90주년 기념 신상을 정식 출시하였다. 또한 반도체실, 무균실, 수술실 등에 적용하는 울파 필터(ULPA FILTER)를 장착하여 최상급 헤파필터 H13 등급도 제대로 못 잡는 0.1u 크기의 박테리아, 바이러스까지 99.98% 제거하는 우수한 필터링을 인정받고 있다.
 
필터퀸 디펜더 공기청정기가 판매 순위로 추천받는 또 한 가지의 이유는, 특허를 받은 ‘밀봉기술’ 때문이다. 몇 년 후 내부가 오염되는 일반 공기정화기와 달리 20년이 지나도 청정력은 변하지 않고 똑같다. 값비싼 초미세먼지 공기청정기도 2~3년 후 측정해보면 청정도가 현저히 떨어져서 또 세 제품으로 바꿔야 하지만 디펜더 공기청정기는 평생 변하지 않는 성능 덕분에 초미세먼지 공기청정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고 할 수 있다.

집진 방식도 360도 전 방향에서 흡입하는 원통형이라 효율적이며 ULPA FILTER는 현관문 약 5개 면적으로 최장 5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활성탄 필터는 6개월마다 교체하는 공기청정기 1등급 수준이다.
 
공기청정기(공기정화기)전문가인 필터퀸 마제스틱 한국총판 훼밀리월드 본사 총괄팀장은 "최근에 미세먼지가 잠잠한데도 불구하고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알레르기, 만성비염, 호흡기 질환자 또는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이라면 공기청정기 사용법이 간편하고 담배 연기, 냄새 제거를 잘하는 제품으로 꼭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필터퀸 마제스틱 한국총판 대표 카페에 가입하면 기존의 필터퀸 고객에게는 평생 혜택을 드리며, 신규 고객님들은 공구 신청을 통하여 10년 전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현재 500만원 상당의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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