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충전할 수 있는 휴가의 계절 여름이 다가 왔다. 각종 행사가 진행 되는 여름은 축제의 계절이기도하다. 이런 특별한 날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축하화환이다. 고마움, 감사, 존경의 의미를 담아 보내는 화환은 보내는 사람도, 받는이도 기분 좋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근조, 축하, 개업 화환 및 각종 화분과 꽃다발, 식물을 서비스 중인 전국 꽃배달 전문 업체 젠틀맨플라워는 직영 농장과 직거래를 통해 싱싱하고 건강한 상품을 당일 3시간 배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중간 유통체계가 없는 직거래 방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젠틀맨 플라워 관계자는 “직거래 유통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직영농장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주최하고 있다”며, “많은 꽃배달 서비스는 물건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기에 더욱 신경 쓸 수밖에 없다. 고객에게 더운 신선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직영 시스템을 적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젠틀맨플라워는 전국 각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화원을 엄격하게 선별한다. 이렇게 조직 된 체인점과 화원사들은 2000여개가 있으며, 접수 후 3시간이내 고객이 원하는 장소, 시간, 날짜에 배송을 완료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꽃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젠틀맨플라워는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꽃배달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으며, 최초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환경경영 시스템 ISO 14001 및 품질경영 시스템 ISO 9001 등에 인증한 우수기업이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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