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달콜부부 유튜브 영상 캡처본

서울의 낮 기온이 36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기온이 높아질수록 육아를 하는 엄마들의 고민도 커질 수밖에 없는 뜨거운 여름. 피부가 약한 아기들을 지키기 위한 엄마들의 여름 필수템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각종 피부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철 아기의 피부보호를 위해 구독자 1700여 명을 보유한 인기 육아 유튜버 '달콜부부' 가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육아템을 소개했다. 

'달콜부부'는 신생아기저귀로 알려진 대디베이비의 여름기저귀와 물놀이 필수템 방수기저귀를 함께 소개했다. 

'달콜부부'는 대디베이비 팬티기저귀를 직접 사용해본 뒤 생생한 리뷰를 전달했는데, 여름기저귀를 선택할 때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는 기준들이 그대로 영상에 담겼다. 

기저귀는 하루 24시간 아기의 피부에 닿아있는 만큼 그 소재가 중요하며, 대디베이비 여름기저귀는 부드러움을 살려 프리미엄 실키에어쓰루 패드로 제작되었다. 또한 신축성 좋은 밴드와 2중 샘 방지막이 적용된 팬티기저귀로 새는 것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아기의 활동성을 돕는다. 

여름기저귀에 걸맞게 익스트림 슬림핏으로 제작돼 아기의 여름옷 핏은 살려주면서, 2만여 개의 매직홀로 완벽한 흡수성까지 갖춰 더운 날씨에도 아기의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 

'달콜부부' 역시 얇으면서도 완벽하게 흡수가 되는 점을 장점으로 꼽으며 대디베이비 팬티기저귀를 추천하기도 했다. 

아울러 여름철 물놀이 필수템인 대디베이비의 방수기저귀는 얇은 두께로 제작되어 물속에서도 부풀거나 처지지 않아서 아기의 즐거운 물놀이를 도와준다.  

사진 = 대디베이비 제공

업체 관계자는 "대디베이비 골드 팬티기저귀는 10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프리미엄 기저귀인 만큼 통기성, 흡수력, 두께까지 모든 면이 강화되었다. 신생아기저귀와 여름기저귀로 고민하는 육아맘들의 기저귀 결정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이어 “ 신생아기저귀부터 팬티기저귀와 방수기저귀에 이르기까지 필수 육아템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엄마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지난 5월 새롭게 골드 팬티를 런칭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 덧붙였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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