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K-POP은 해외에서도 한류 열풍의 정점을 찍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최근 음악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악이라는 꿈을 갖거나 취미 생활로 하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잠실 실용음악학원 케이스타아카데미는 가수를 꿈꾸고 있는 사람과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잠실실용음악학원 케이스타아카데미는 보컬 트레이닝과 댄스 트레이닝 그리고 악기 트레이닝을 통해 1:1 레슨 및 소수정예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합리적인 수강료로 수강생 개개인에 맞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맞춤 레슨을 통해 음악 입문자는 물론 음악에 있어 열정을 가진 모두가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케이스타아카데미의 관계자는 “주기적으로 기획사 공개오디션과 내방 오디션 그리고 영상오디션을 통해 수강생들의 더 큰 미래와 꿈을 이뤄주기 위해 돕고 있다”고 전했다.

잠실실용음악학원에서는 프로듀스101의 댄스무대처럼 수강생 본인의 목소리로 녹음한 음원에 댄스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본인의 모습을 기반으로 카메라 및 영상 테스트까지 해볼 수 있어 실력 향상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학원 측 설명이다.

이에 더불어 잠실실용음악학원은 K-POP 가수와 아이돌 준비를 돕는 학원이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K-POP 가수를 꿈꾸는 홍콩, 중국, 싱가폴, 일본에서도 교육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원에서 진행하는 내방 오디션은 메이저급 기획사가 주를 이루며 지난 5월에는 퍼스트원, 스톤뮤직(CJE&M), TOP미디어, 쏘스뮤직, DSP미디어 기획사가 참여한 연합오디션을 진행했다.

잠실 실용음악학원 케이스타 아카데미의 관계자는 “모든 트레이닝에 있어 수강생 개개인의 문제점을 파악해 단점을 극복하고 내면에 숨어있던 장점을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평소 자신이 음악이라는 꿈을 갖고 있거나, 입시 음악 또는 취미생활에 있어 목표를 두고 있다면 본인 실력에 맞는 맞춤 교육으로 실력향상까지 더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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