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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초복 전국 구름 많고 가끔 소나기와 가끔 비 내려
[오늘의 날씨] 초복 전국 구름 많고 가끔 소나기와 가끔 비 내려
  • 정진욱
  • 승인 2019.07.12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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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초복이자 금요일인 오늘의 날씨는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04시), 전국이 구름많으나, 강원영서남부와 충북, 경북에는 산발적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오늘의 날씨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강원남부와 경상도에는 아침(09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오후(15~18시)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서울.경기도와 충남에는 밤(21시)부터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내일(13일)도 계속해서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00시)부터 오후(18시) 사이에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고, 충북과 강원영서에는 밤(21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구름많겠으며, 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15~18시)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09~15시)에 장맛비가 오겠다.

 

오늘(12일)부터 모레(14일)까지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25~30도(어제 20~30도, 평년 25~29도)가 되겠다. 내일(13일) 아침 기온은 19~22도(평년 19~22도), 낮 기온은 25~30도(평년 25~29도)가 되겠다.

아침(09시)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서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모레(14일)까지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전해상(동해남부남쪽해상 제외)은 바람이 30~50km/h(8~14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해상의 풍랑특보는 오늘 오후(15시)부터 저녁(21시) 사이 모두 해제되겠다.

한편,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내일(13일) 오후(12시)부터 모레(14일) 오전(12시)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높겠다.

또한, 내일(13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
- (12일 오후(15~18시)) 경기동부, 강원영서: 5~10mm
- (13일 오후(15~18시)) 남부내륙: 5~20mm 

* 예상 강수량(12일 밤(21시)부터 13일 오후(18시)까지)
- 중부지방(강원영서와 충북은 13일 밤(21시)까지), 제주도(13일 낮(09~15시)): 5~20mm
- 북한(12일 낮(09시)부터 13일 밤(21시)까지): 5~40mm

jjubika@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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