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7-21 16:20 (일)
중기부 박영선 장관, 함께하는 ‘유니콘기업 육성 토크 콘서트’ 개최
중기부 박영선 장관, 함께하는 ‘유니콘기업 육성 토크 콘서트’ 개최
  • 이덕기 기자
  • 승인 2019.07.12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7.11일 마루180(서울 역삼)에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최종결과 발표와 함께 제2벤처 붐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유니콘기업 육성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기술보증기금 백경호 이사)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7.11일 마루180(서울 역삼)에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최종결과 발표와 함께 제2벤처 붐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유니콘기업 육성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기술보증기금 백경호 이사)

[데일리그리드=이덕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 및 벤처캐피탈협회장, 유니콘기업, 보증 선정기업, 벤처캐피탈,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최종결과 발표와 함께 제2벤처 붐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유니콘기업 육성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2벤처 붐 가시화를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7.3일 개최된 “엔젤플러스(A+) 프로그램 시행 및 기보 엔젤 파트너스 발대식” 행사에 이어 개최되었으며, 지난 4월 발표했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에 최종 선정된 13개 기업에게 보증서를 수여하고, 유니콘기업과 연관된 업계 관계자 들이 다 함께 참여,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 등 토론을 가졌다.

토크 콘서트의 주제는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한 시장환경 조성과 그에 따른 정부역할”으로 유니콘기업 7개사 외에도 예비유니콘 기업 13개사, 유니콘에 투자한 VC,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 등 유니콘과 관련된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정부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행사 참석자 80명 모두가 박영선 장관에게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한 시간 남짓 진행되었으며, 발언자들(10명 가량)은 정부 정책에 대한 가감없는 질문과 제언을 아끼지 않는 등 시종 밝고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한편, 박영선 장관은 “지난 3일 행사의 주제였던 엔젤투자가 제2벤처 붐의 씨앗이라면, 오늘 행사의 주제인 유니콘기업은 제2벤처 붐의 결실로 일자리 창출과 벤처생태계 활성화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기부는 유니콘기업 20개 달성을 위해 아낌없는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유니콘기업 육성과 관련된 후속방안을 더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