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et 홈페이지 캡처
사진= Mnet 홈페이지 캡처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Mnet의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x101'의 11주차 순위가 발표 됐다.

김요한이 1위를 차지하며 최 상위권 1~3위의 순위 변동이 있었다. 8주차 3위인 김요한이 1위에 오르며 8주차 1위였던 김우석이 2위로 밀리고 이진혁이 3위로 밀려났다.

Mnet은 "연습생 순위는 온라인 투표 및 녹화현장 점수를 합산한 결과입니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듀스 x101 최병찬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를 밝혀 순위권 밖에 위치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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