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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제4회 수산자원을 부탁海’공모전 시상식 성료
어촌어항공단, ‘제4회 수산자원을 부탁海’공모전 시상식 성료
  • 이준호
  • 승인 2019.07.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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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공모 접수, 총 13개팀 수상
‘제4회 수산자원을 부탁海’ 공모전 시상식 후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4회 수산자원을 부탁海’ 공모전 시상식 후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은 17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제4회 수산자원을 부탁海’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산자원을 부탁海’ 공모전은 공단 주관으로 2016년 1회를 시작으로 수산자원관리 정책에 국민참여 증진과 수산자원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유발을 목적으로 진행돼 올해로 4번째를 맞았다. 

이번 공모전은 수산자원보호(폐어구 위험성, 어린물고기 및 알밴 어미물고기 보호 등)와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공익방송기획 분야와 지면광고이미지 분야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42일 간 접수가 진행됐다. 

 

작품은 공익방송기획 분야 47건, 지면광고이미지 분야 202건 등 총 249건이 접수되면서 공모전에 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진 심사에서 창의성, 체계성, 활용성, 예술성 등 평가기준에 따라 외부 평가위원의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13개팀이 수상을 했다.

그 중 대상은 공익방송기획 분야의 ‘자연의 섭리’라는 주제로 참가한 오재국 등 4명이 수상했다. 거미줄에 갇혀있는 벌레들의 모습인 자연의 섭리와 폐어구에 갇혀있는 물고기들의 모습인 비자연의 모습을 상반되게 제시해주면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 상장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이어 최우수상에 각 분야별 1팀, 우수상에 각 분야별 2팀, 장려상에 각 분야별 3팀 총 13개팀이 수상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오재국씨는 “해양환경오염과 불법남획으로 소중한 수산자원이 사라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이번 제4회 수산자원을 부탁海 공모전 참가를 통해 수산자원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수산자원을 부탁海 공모전과 같은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국민과 함께 수산자원 보호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유관기관에 배포 및 SNS에 적극 홍보하여 수산자원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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