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월드컵에 대한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브랜드에서 월드컵이벤트를 프로모션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에 맞춤정장, 맞춤예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페리쉬도 월드컵할인이벤트를 진행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맞춤 옷에 대한 인식이 가격적으로 부담스럽다는 이미지가 컸던 소비자들에게 좀 더 효율적인 가격과 더 다양한 서비스를 내세웠던 페리쉬가 이벤트를 통해 더 저렴한 금액으로 맞춤정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기업 브랜드 정장 구매 시 평균 60~70만원 대의 고가의 금액을 자랑하던 남성정장을 같은 원단과 높은 퀄리티, 여기에 내 몸에 꼭 맞는 맞춤 사이즈로 제작된다는 장점까지 더 해진 맞춤정장을 한 벌 49만원, 두 벌 79만원에서 30%할인된 금액인 한 벌 35만원, 두 벌 약 55만원의 금액으로 적용된다.

기성복보다 저렴한 맞춤정장으로 평소 수선해서 입었던 불편함을 줄이고 전문 디자이너의 디자인 제안과 제작으로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정장을 입을 수 있는 기회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페리쉬는 평생 무상 수선 서비스와 구매 하는 고개들에 한하여 넥타이와 행커치프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기존 고객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핏으로 많은 선호를 얻고 있는 페리쉬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또 한번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페리쉬는 현재 강남, 시청, 태평로 3곳에 직영점을 두고 있으며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unsw515)를 통해 지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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