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사진= TV조선 '뽕따러가세')
송가인 (사진= TV조선 '뽕따러가세')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어제 첫 방송한 TV조선 '뽕따러가세' 송가인이 간다는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광주를 방문했다.

송가인의 첫 단독 예능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가 150분 특별 편성되어 '연애의 맛 시즌2'가 결방되었다.

이에 네티즌들의 온라인 반응은 "역시 송가인 대세 입증.", "재미는 있었지만 노래를 너무 많이 불러서 힘들겠는데", "2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송가인 아니면 할수없는 프로그램이다.", "감동과 즐거웠다", "역시 송가인이다 진솔한 삶 진정한 가수 입니다.", "노래 하나로 삶의 힐링이" 등 관련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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