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개념 가상화폐 관리 서비스 ‘마스터노드’가 관심을 받고 있다.

마스터노드는 24시간 컴퓨터를 돌려 이득을 얻었던 이전 가상화폐 관리 방식이 아닌 최소 필요한 코인을 구매하고 노드를 구축하고 실행하면 그에 따른 배당 코인을 받을 수 있어 전기세 및 관리 비용이 기존 프로그램에 비해 합리적으로 절감된다.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가상화폐를 확인하고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노드 구축 및 관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가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노드 특유의 특성 분배를 통해 금전적인 이득을 최대한으로 증대시키고, 혹시 있을 수 있는 손실에 대해서도 코인 수를 증가시켜 방어해준다.

이런 신개념 가상화폐 관리 및 거래가 가능한 마스터노드를 운영하고 있는 해시코리아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 삼아 편의성, 지속성, 체계성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업체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력을 빠르게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조남욱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