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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량 밤톨이, 쉼 있는 여름휴가 떠나다
적량 밤톨이, 쉼 있는 여름휴가 떠나다
  • 최효정 기자
  • 승인 2019.07.19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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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적량초, 화채 만들기·물총놀이·워터파크 체험 등 여름 프로젝트 실시
▲ ‘쉼이 있는 여름휴가’ 활동 실시
[데일리그리드=최효정 기자] 하동 적량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7일 3일간 학교특색교육활동 중 여름 프로젝트 ‘쉼이 있는 여름휴가’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쉴 틈 없이 달려온 1학기를 되돌아보며 휴식을 취하고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 더위를 이겨낼 시원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여름철 과일로 화채 만들기, 물총놀이, 워터파크 체험으로 이뤄졌다.

먼저 첫날은 진주 수학체험센터를 방문해 창의 수학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펜토미노 등을 활용한 즐거운 창의 수학 체험 활동을 통해 1학기 동안 여러 가지 공부로 지쳐있던 두뇌를 시원하게 식히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은 여름철 과일을 활용해 시원한 화채 만들기 활동과 페트병을 재활용해 물총놀이 활동을 했다.

1교시에 수박, 바나나, 블루베리 등 과일과 음료수, 얼음 등으로 학생들이 직접 화채를 만들고, 교직원들에게 나눠 주며 함께 더위를 물리치는 시간을 가졌다. 2교시에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운동장에서 시원한 물을 맞으며 물총놀이를 즐겼다.

마지막 날은 진양호 캐리비안 워터파크를 찾아 여름 계절스포츠로 물놀이 활동을 했다.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등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를 날리며 충분한 휴식과 함께 여름휴가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가한 3학년 한 학생은 “2학기에도 이렇게 쉬면서 마음껏 놀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