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6 16:58 (월)
설리-신지, 과거부터 이어진 인연 공개 '악플의 밤'
설리-신지, 과거부터 이어진 인연 공개 '악플의 밤'
  • 정진욱
  • 승인 2019.07.19 1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JTBC2 ‘악플의 밤’
사진= JTBC2 ‘악플의 밤’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오늘(19일) 방송될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신지와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해 똑소리 나는 악플 낭송으로 사이다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지는 설리와 과거부터 이어진 인연을 공개했다. 신지는 “어린 설리가 데뷔했을 때부터 봐 왔다”며 “당시 어린 설리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힘들어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설리의 의연한 모습이 정말 멋있다”며 한층 성장한 설리를 향한 애정을 뿜어냈다.

이에 설리는 신지에게 “기억력이 정말 좋으시다”며 감동의 마음을 전한 뒤, “저와 연예인은 안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누가 절 쳐다보는 것도 힘들었다”며 당시 힘들었던 속내를 꺼냈다. 하지만 이내 “지금은 제가 천생 연예인이라고 생각한다”며 함박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신동엽 또한 “어릴 땐 타인의 시선을 힘들어 했다면, 지금은 안 쳐다보면 힘들어하는 관종이다”라며 폭풍 공감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무엇보다 이날 신지와 설리는 “병원에서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적도 있다”며 연예인으로서의 뜻밖의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신지와 설리가 함께 이야기할 악플 토크에 관심이 쏠린다.

내가 읽어 내가 날려 버리는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은 오늘(19일) 저녁 8시에 JTBC2를 통해 5회가 방송된다.

jjubika@sundog.kr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