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상청, 항공기상청
사진= 기상청, 항공기상청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태풍 다나스 경로가 점차 내륙으로 이동함에 각 공항들이 태풍 특보를 발효하고 있다.

태풍 다나스 경로로 예상되는 공항들이 20일 태풍 특보를 발효 예정이다.

김해공항은 20일 06시 기준, 청주공항은 20일 12시 기준, 대구공항은 20일 12시 기준, 사천공항은 06시 기준으로 태풍특보가 발효된다.

태풍 다나스 경로가 점차 가까워 짐에 따라 근처 공항들이 태풍 특보를 발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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