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사진=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지난 19일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이 방영되자 관심이 뜨겁다.

어제 4화까지 방송된 의사요한은 지성과 이세영 그리고 이규형을 주인공으로 통증의학과의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지성은 의사이지만 교도소 안에 재소자로 있어 더욱 궁금증을 발휘하게 만들었고 의사로 복귀한 지성의 활약과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는 드라마다.

이에 네티즌들의 온라인 반응은 "지성 멋있다 이세영도 연기 잘하고 뭔가 빠져드는 드라마다 잼있다", "진짜 오랜만에 주말에 볼만한 드라마", "너무 오랜만에 다시 집중할 챙겨바야할 드라마.", "몰입도 연기력 대박진짜 간만에 이런드라마만나네요", "몰입해서 보느라 시간가는줄 모름~ 시간이 후딱 지나는듯"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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