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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DA, 남미 트래픽 부라질서 분산처리
NIDA, 남미 트래픽 부라질서 분산처리
  • 홍순재
  • 승인 2008.05.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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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박승규, 이하 NIDA)는 22일 브라질 ‘Registro.br’과 .kr 네임서버 미러(Mirror)사이트를 브라질 내 설치 및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ististro.br은 브라질(.br)의 국가도메인을 관리하는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NIDA와 Registro.br이 서로의 네임서버를 상호 교환방식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이고 세부적인 기술 사항들에 합의한 것으로, 오는 8월, 브라질 상파울로 Registro.br 데이터센터에 .kr 네임서버 미러사이트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외(남미지역)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분산처리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NIDA는 국내에 6대, 해외 4대 등 총10대의 .kr 네임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하루 평균 약 9억개(초당9,400개)의 서버질의를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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