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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개성공단 입주기업 구매 상담회' 성료
중소기업유통센터·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개성공단 입주기업 구매 상담회' 성료
  • 이덕기 기자
  • 승인 2019.07.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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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중소기업유통센터·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개성공단 입주기업 구매 상담회' 성료
사진 = 중소기업유통센터·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개성공단 입주기업 구매 상담회' 성료

[데일리그리드=이덕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사장 김진향)과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뉴국제호텔에서 개성공단 중단 이후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대형 유통점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판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금속, 신발,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15개사와 대형백화점, TV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면세점 등 대형 유통바이어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1:1 맞춤형 상담 진행되었다.

그간 중소기업유통센터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은 개성공단 중단 이후부터 올해 3월까지 개성공단 특별판매전 46회를 진행하여 415개 기업에서 12억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이날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관계자는 “개성공단 입주업체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고 총 50여건의 구매상담이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새로운 판로개척 및 구매처 확보 등의 좋은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판로 지원 사업에서 연결의 힘을 발휘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