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제공
티몬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오늘(1일)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의 브랜드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3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쿠폰과 최대 1,332원의 적립금(1회 111원)을 각각 선착순 5,000명에게 지급한다.

매달 1일 진행하는 월간 최대쇼핑행사인 ‘퍼스트데이(First Day)’에서 1,700개 이상 최대 규모의 퍼스트데이 딜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새벽 1시에 ▲머지포인트 1,000원권(1만장)을 단돈 100원에 선보이며, 아침 7시 ▲뉴발란스 키즈 샌들 2종(350개)을 9,900원에 판매한다. 오전 10시에는 ▲쿨윈드 14인치 선풍기(963개) 1만5,900원, 11시에는 ▲북경 4일 패키지(400매)가 9만9,000원이다. 오후에도 타임특가는 계속되는데, 오후 5시 ▲프라다 프롬나드백(100개)이 99만원, 저녁 11시에는 ▲삼성 T5외장하드(250GB, 10개) 4만9,900원이다.

최고의 쇼핑행사에 걸맞는 파격적인 할인과 혜택들도 준비했다. 단돈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1원딜도 100여종이 넘는다. ▲반팔/맨투맨 티셔츠 ▲절수 샤워기 ▲베개커버(1+1) ▲아기물티슈(2팩)등을 1원에 한정 판매한다. 31일부터 이틀간 구매금액별 1만원부터 최대 8만원까지 할인해주는 ‘퍼스트데이 쿠폰’도 ID당 1회 받을 수 있다.

차이페이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50% 즉시할인(최대 5,000원)을 받을 수 있는데, 첫 결제일경우 3,000원 장바구니 할인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 최대 하루 8,000원의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ID당 1회 발급하는 ‘11%페이백 쿠폰’을 사용해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1%를(최대 3,000원)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최대 50%의 매 시간 30분 선착순 쿠폰, 현대카드 M포인트 50% 결제 혜택(최대 3만원), 티몬 첫 구매 고객에게 구매액의 50% 페이백 적립금(최대 2,500원) 지급 등 파격적인 혜택들이 준비되어 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