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한 베이스와 다채로운 펄 조합으로 바캉스+데일리 메이크업에 제격
- 유수분에 강한 컬러 지속력과 밀착력 자랑
-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눈가에 자극 없이 사용 가능

사진 = 알케미스트 트위스트 포 아이
사진 = 알케미스트 트위스트 포 아이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가 썸머 아이 메이크업 제품으로 ‘알케미스트 트위스트 포 아이’를 제안한다.

쓰리(THREE)의 ‘알케미스트 트위스트 포 아이’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세미 매트 베이스에 다양한 펄입자가 조합되어 투명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동자를 표현해 주는 제품이다.

워터프루프 처방과 완벽한 밀착력으로 땀과 물에 강할 뿐만 아니라, 아이크리즈 현상을 방지하며 처음 바른 색 그대로 유지시켜 주는 컬러 지속력도 뛰어나 한 여름의 태양 아래서도 지워질 염려 없이 다채로운 빛을 눈가에 선사한다. 또한 10가지 식물성 오일이 배합되어 건조한 눈가에도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한다. ‘알케미스트 트위스트 포 아이’는 여름철 눈가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색상부터 사계절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색상까지 총 10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쓰리(THREE) 마케팅 담당자는 “올 여름 바캉스 메이크업은 매트한 베이스와 반짝이는 눈가, 촉촉한 입술이 트렌드”라며, “휴가지나 페스티벌에서는 블루, 오렌지 등 과감한 컬러를 사용해 눈가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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