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김제동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 김제동'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 강부자, 김민종, 김수로, 이운재가 대한민국과 알제리전이 열리는 포르투 알레그리를 찾아 축구와 인생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에 김제동의 어머니가 깜짝 영상 편지를 보냈다.
 
영상 속 김제동의 어머니는 "아버지도 없이 얼마나 외로웠겠니"라고 말하며 김제동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에 다른 멤버들도 눈물을 보였다.
 
힐링캠프 김제동 소식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제동, 어머니 사랑합니다", "힐링캠프 김제동, 어머니라는 말은 참 가슴 아린 말이다", "힐링캠프 김제동, 모두 효도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나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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