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세연 기자] 안성 화재가 안성면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했다.

6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또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7명이 부상 당한 걸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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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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