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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최고 49.5대 1 청약 경쟁률 기록
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최고 49.5대 1 청약 경쟁률 기록
  • 김수빈 기자
  • 승인 2019.08.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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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1순위 모집에 1만 2천명 몰려 … 최고 49.5대 1, 평균 33.3대 1 기록
8월 16일(금) 당첨자 발표, 27일(화)부터 3일간 정당계약 진행
사진 =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진 =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데일리그리드=김수빈 기자]GS건설이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분양하는 ‘신천센트럴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무려 1만2천여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올해 분양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대구-대전-광주' 지역은 아파트 노후비율이 높아 신규 공급단지에 대한 수요가 많다. 일반적으로 입주 후 10년이 지난 아파트를 노후아파트로 분류하는데 대구, 대전, 광주의 노후 아파트 비율은 80%를 웃돌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 동구에서 분양에 나선 ‘신천센트럴자이’에도 많은 관심이 몰린 이유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신천센트럴자이’는 8일(목)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3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2159명이 몰리면서 평균 33.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84㎡A타입이 167세대 모집에 8,270명이 몰리면서 최고 4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어 84㎡C타입이 40.3대 1, 84㎡D타입이 21대 1, 84㎡B타입이 7.9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분양시장에서 대대광이라는 신조어가 있을 만큼 다른 지역과 달리 대구지역의 분양시장이 뜨거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뛰어난 생활환경과 탁월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많은 분들이 청약을 해주신만큼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도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총 8개동, 553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단지로, 전용 84㎡로 구성됐다.

신천센트럴자이는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신천초등학교가 있으며 이 밖에도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또 대구 도심을 관통하고 있는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동대구역은 KTX를 비롯해 SRT-고속버스-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지역인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수성생활권이다.

신천센트럴자이에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대구 최초로 적용한다. 

전매제한 등 정부의 규제에서도 자유롭다는 것도 신천센트럴자이가 주목받은 이유다.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수성구의 경우에는 소유권 등기 이후에나 전매가 가능하다.

‘신천센트럴자이’는 먼저 1차 계약금을 천만원 정액제로 진행한다. 여기에 중도금(60%)은 무이자 조건을 적용해 부담을 크게 줄였다. 

1순위 청약을 성황리에 마친 신천센트럴자이는 오는 16일(금)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며, 27일(화)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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