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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매해 이어지는 "마음 아픈 일"
김민경, 매해 이어지는 "마음 아픈 일"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8.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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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N
사진 = MBN

개그우먼 김민경이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남동생을 잃었다.

9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이날 측근이 "누나 김민경 씨가 동생의 사망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더팩트 인터뷰에서 "실제 성격은 내성적으로 눈물 많고 정이 많다"고 밝힌 김민경은 작년 1월에도 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수술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해 1월 김민경은 MBN '비행소녀'에서 "내 일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는 일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고 직업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 역시 얼마 전 마음 아픈 일이 있었다. 최근 아버지가 몸이 조금 아프셔서 수술을 진행했다"며 "내 신경은 온통 그쪽에 있는데, 무대에선 웃어야 하니까 일부러 더 밝은 척을 했다"고 남모를 사연을 전해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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