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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8.15 경축 양양국제사이클대회
오는 13일부터 8.15 경축 양양국제사이클대회
  • 장영신 기자
  • 승인 2019.08.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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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일반부·고등부 45개팀 216명 선수단, 트랙 위에서 선의의 경쟁
▲ 양양군

[데일리그리드=장영신 기자] 광복 74주년을 맞아 사이클 고장 양양에서 광복절을 경축하는 국제사이클대회가 개최된다.

양양군은 사이클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국제 규격을 갖춘 양양사이클경기장 일원에서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8.15경축 2019 양양국제사이클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양군이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과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일반부와 고등부 45개 팀 245명의 선수 외에 7개팀 35명의 외국팀도 참가한다. 개·폐회식은 선수 보호와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생략하기로 했다.

 

경기는 트랙경기 16종으로 스프린트와 독주, 경륜경기, 단체스프린트, 개인 및 단체추발, 스크래치, 포인트, 탬포레이스, 옴니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국내외 최고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군은 대형현수막을 제작해 사이클경기장과 다중이용시설, 주요 해변, 도로변 등에 설치해 관광객들의 관람을 유도하고, 경기일정 등을 담은 신문전단지 4,000부를 제작해 지역주민에게 배부했다.

또 양양자원봉사센터, 시설관리사업소 등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전국산악자전거대회와 구룡령힐클라임대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며, “각종 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자전거 고장으로서의 위상을 더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6월에 치러진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와 ‘양양 BMX 인터내셔널’에 이어, ‘8.15 경축 양양국제사이클대회’까지 정기적으로 유치하면서 사이클 고장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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