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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광해관리공단, 신기술 활용 국가어항 방파제 안정성 조사 업무협약 체결
어촌어항공단-광해관리공단, 신기술 활용 국가어항 방파제 안정성 조사 업무협약 체결
  • 이준호
  • 승인 2019.08.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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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업무협약 후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업무협약 후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은 13일 한국광해관리공단(이청룡 이사장, 이하 광해관리공단)과 신기술을 활용한 국가어항 방파제 안정성 조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광해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최명용 공단 이사장과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 실무를 책임지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신기술(NET) 설명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신기술(NET) 제1040호(MIRECO EYE)를 활용한 국가어항 시설물의 안정성을 조사하는데 목적을 두며, 해양수산부의 ‘동해권 방파제 안정성 보강 실시설계 용역’에 한하여 적용하고 필요에 따라 그 범위를 협의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해당 용역에 신기술(NET, 제1040호)이 원활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조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에 따른 교육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광해관리공단은 해당 용역에 신기술의 시범적용을 승인하고 조사를 지원하여 노후 방파제 하부의 공동(空洞)에 대한 성과공유를 통해 국가어항 시설물의 안정성 제고에 협력키로 한다.

최명용 공단 이사장은 “방파제 등 국가어항 시설물의 안정성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 및 보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동해권 방파제의 노후조사 등 안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며 더불어 양기관의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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