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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국제합창제, 인천 글로벌캠버스에서 열린다
한․중 국제합창제, 인천 글로벌캠버스에서 열린다
  • 김선근 기자
  • 승인 2019.08.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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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한중국제합창제 모습.
지난해 열린 한중국제합창제 모습.

[데일리그리드=김선근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한국과 중국의 수준 높은 합창예술 교류를 통해 상호간의 문화 교류와 우호증진을 도모하는 ‘2019 한·중국제합창제‘를 오는 24일과 25일 양일 간 인천 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사)한국음악협회, 중국합창협회, YTN, 경기일보가 주최하는 ‘2019 한·중국제합창제’는 올해로 3회를 맞으며 한·중 양국 간 문화 교류와 우호증진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 경남, 충북 지역 합창단을 포함한 국내합창단 300여 명과 중국 광동 전역 및 하얼빈, 항저우, 윈난, 산시 등 약 12개 지역의 중국 합창단 1,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합창단은 각 지역의 전통악기를 활용한 전통 민요, 자유곡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과 중국의 대표 민요 ‘모리화’를 표현한 합창제 주제가 ‘아리랑&모리화’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합창제로 인천을 방문하는 중국 참가팀은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월미도 등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이주희 실장은 “이번 합창제를 통해 대규모 중국 방문객이 인천을 방문한 만큼 이들의 다양한 관광활동이 인천의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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