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티몬 제공
사진= 티몬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국내 유일의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고가의 명품가방과 삼성 LEDTV 등 전자제품으로 구성된 19일 월요일 티몬데이의 대표 타임특가 상품들을 공개했다.

오전 9시에는 누구나 도전해 볼만한 외식 이용권이 선보이는데, ▲뷔페 전문점 토다이의 1만원권 이용권을 500원(1만개)에 판매한다. 본 상품을 구입하면, 평일 디너와 주말에 사용가능한 1만원 금액권을 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후 5시에는 10만원대 ▲뉴발란스 런닝화(220개)를 1만4,900원에, 6시에는 ▲크리넥스 카카오 화장지 6롤(100개)을 1,900원에, 뒤이어 ▲퓨어 주방세제(100개)를 1,900원에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티몬은 19일 하루 동안 화장품 브랜드 미샤와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검색창에 ‘티몬 데어루즈’를 입력하고 상단의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는데, 미샤 데어틴트 글리터뱅 상품을 100원에 선착순 구매할 수 있다. 11시,12시,13시,14시,15시 총 5번의 기회가 있으며, 이 밖에도 1+1 특가 상품이나 인기상품/신상품 최대 30%할인쿠폰, 사은품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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