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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앵커의 뉴스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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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9.08.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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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리드=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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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北, 박지원에 "혓바닥을 함부로 놀려대지 말아야" 강한 불쾌감

 

북한은 19일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박지원 의원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판한 것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험담"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혓바닥을 함부로 놀려대지 말아야 한다' 제목의 글에서 "마치 자기가 6·15시대의 상징적인 인물이나 되는 것처럼 주제넘게 자칭하는 박지원이 이번에도 설태 낀 혓바닥을 마구 놀려대며 구린내를 풍기었다"고 막말을 쏟아부은 겁니다.

조국 일가, 위장 이혼·위장 소송 통해 42억 빚 안갚고 52억 재산 빼돌린 의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가 재산을 지키려고 각종 편법과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계속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조 후보자의 남동생 조권씨가 위장 이혼과 위장 소송을 통해 전처인 조모씨에게 재산을 빼돌리고 아버지와 관련된 거액의 빚을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文 지지율 49.4%...부정평가 46.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며 5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YT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8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0%포인트 내린 49.4%를 기록했습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9%포인트 오른 46.3%로, 긍정·부정 평가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쪽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0.6%로 2주간의 하락을 멈추고 반등했고, 자유한국당은 0.7%포인트 오른 29.4%로, 5주째 30% 선을 넘지 못했습니다.

[경제] 동아제약-지놈앤컴퍼니, Health & Beauty 제품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동아제약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지놈앤컴퍼니와 Health & Beauty 제품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해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등 신규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ㅇ,로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지놈앤컴퍼니가 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술 및 노하우를 활용해 공동연구 및 상업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쌍용차, 오토캠핑빌리지에서 아듀! 쿨 서머 캠프 개최

쌍용자동차가 고객 전용 오토캠핑장에서 무더운 여름을 떠나 보내는 쌍용패밀리데이(SFD) 이벤트 ‘아듀! 쿨 서머 캠프’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 달의 SFD는 ‘아듀! 쿨 서머 캠프(Adieu! Cool Summer Camp)’를 타이틀로 충북 제천시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Ssangyong Adventure Auto Camping Village, 이하 빌리지)에서 지난 17~18일(토~일) 진행되었습니다.

SPC그룹, 2019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6관왕

SPC그룹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분야 대회인 ‘2019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서 총 6개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분야는 모두 제품디자인부문으로 파리바게뜨의 ‘프레쉬데일리밀크’, 파리크라상 ‘선물류 패키지’, 티트라 ‘선물상자’, 배스킨라빈스 ‘리뉴얼 패키지’, 던킨도너츠 ‘롱비치블루’, SPC삼립 ‘육식본능’등 6개 제품입니다.

[증권] NH투자 "엔터테인먼트 업종 악재 줄이어…투자의견↓"

NH투자증권은 19일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잇단 악재로 인해 업계 전반의 신뢰도가 하락했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Positive)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화정 연구원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일부 사업자의 이슈로 업계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고 향후 성장성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부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연초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악재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SM(에스엠)이 주주 서한과 관련해 실망감을 줬다"며 "악재가 없는 JYP엔터테인먼트(JYP Ent.)는 화제성 있는 신인과 신곡 등 전환점이 부족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신證 "대우조선해양,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대신증권은 19일 대우조선해양9042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신규 수주부문에서 아쉬움이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지만 목표주가는 종전 제시액보다 6.5% 하향한 2만9000원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동헌 연구원은 "2분기 대우조선해양의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2조1504억원, 영업이익 1948억원, 영업이익률 9.1%를 기록했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은 각걱 전년동기대비 7.5%, 15.1%, 0.8% 감소했지만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KB증권, “한국전력, 하반기 영업이익 상향 요인 찾기 어려워”

한국전력이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을 상향할 요인을 찾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19일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이 국제 유가 하락 또는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모두 크지 않다고 판단해 이익 전망치를 상향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지난 2분기 2987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액은 13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하락했습니다. 당기순손실 또한 4475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사회·시사] 조국 딸, 두번 낙제하고도 의전원 장학금 받았다...의혹 확산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한 뒤 두 차례 낙제를 하고도 지도교수로부터 3년간 1,000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 딸이 받은 장학금은 교수 개인이 재량에 따라 지급한 것이긴 하지만 장학생 선정 기준을 둘러싸고 논란이 적지 않은 겁니다. 자산규모가 50억원이 넘는 부유한 집안의 자제가 학업 성적과 상관없이 수년간 장학금을 독차지한 배경을 두고 의혹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는 원금 다 날릴 판…은행·증권사는 수수료 챙기기에 급급

금리연계형 파생결합증권(DLS)과 이 증권을 담은 파생결합펀드(DLF) 투자자가 투자금을 몽땅 날릴 우려가 커졌지만 정작 상품을 판매한 금융회사는 거액의 수수료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18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최근 투자금 전액 손실 우려가 커진 만기 10년 독일 국채 금리 연계형 DLF를 판매한 우리은행은 투자액의 1%를 판매 수수료로 뗐습니다. 투자금 1000억원을 유치했다면 은행이 10억원을 판매 수당으로 가져갔다는 얘기인데 펀드 만기 전 조기 상환이 이뤄지면 은행이 많게는 1년에 투자액의 3~4%까지 수수료를 챙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DLF 투자금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도 투자액의 연 0.175%를 신탁 보수로 받는다. 반면 투자자의 원금손실이 발생해도 DLF 상품을 만든 증권사와 이를 판매한 은행은 전혀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외국 대형 금융회사와 똑같은 조건의 파생 거래 계약을 맺어 시장 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을 모두 외부에 넘겼기 때문입니다.

"라면 스프도 일본산" 커지는 불매운동에…업체들 희비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계속 확산할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식품 원산지는 물론 첨가물이 일본산인지까지 확인하고 먹는다는 사람들까지 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 소속 마트협회는 국내 식품 대기업들에 제품별로 들어가는 일본산 원자재와 첨가물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마트협회는 자체 조사한 수치와 업체들의 응답을 취합해 9월경 공개할 계획이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완제품뿐 아니라 식품 원자재나 첨가물로도 확대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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