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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어축제, ‘황금연어를 잡아라’ 프로그램 운영
양양연어축제, ‘황금연어를 잡아라’ 프로그램 운영
  • 장영신 기자
  • 승인 2019.08.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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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어를 잡으면 1,000만원 상당 황금 증정
▲ 양양군

[데일리그리드=장영신 기자] 양양군은 2019양양연어축제에서 차별화되고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상금 1,500여만원의 ‘황금연어잡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9양양연어축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연어의 세상으로 떠나보자, 양양연어축제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남대천 둔치 및 부대 행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어축제는 총감독제를 도입, 축제의 전문화를 끌어낸다는 전략으로 축제운영과 감독 및 종합연출 등 총감독이 맡아 축제의 질적 변신을 꾀한다.

 

그 중 하나로 연어축제의 차별화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킬러콘텐츠 “황금연어를 잡아라”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9월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 선착순 3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황금연어를 잡아라’ 행사는 황금연어가 표시된 연어를 잡아오는 참가자에게 1등 1,000만원 ,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4등, 5등에게는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황금연어를 잡아라’는 연어축제기간 중 마지막 날인 10월 27일 오후 1시에 남대천 연어축제 행사장에 준비된 가로 150m, 세로70m의 대형 체험장에서 진행되며, 어린이 성인 구분 없이 체험비 30,000원으로 연어를 잡지 못한 참가자에게는 1만 5천원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의 수준을 높여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우리군의 주요 문화 컨텐츠로 거듭남으로써 축제를 매개로 한 우리군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으로 지역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양양송이축제는 “최고의 선물 양양송이 황금빛 힐링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남대천 둔치 및 양양시장,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등지에서 펼쳐지며 송이 보물찾기 체험은 9월 22일까지 인터넷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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