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시공 전문기업 (주)더존하우징이 오는 8월 22일(목) ~ 25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51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더존하우징 최신 주택 모델인 164.84㎡의 ‘나린Ⅱ’를 2019년 처음으로 선보이고 예비 건축주들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한다. 

‘나린Ⅱ’은 '자연=나무'를 모티브로 한 주택으로 브라운 계열의 세라믹 타일과 곳곳에 보이는 목재 재질의 마감들은 따스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며 내추럴한 소재의 표면 질감을 반복되는 라인형 패턴으로 해석하여, 공간 곳곳에 조화롭게 구성해 생동감을 더했다.     

더존하우징 관계자는 “해당 주택 모델은 40py 중반에서 50py대 규모의 주택을 계획하고 있는 건축 예정자들이라면 유심히 눈 여겨 보아야 할 주택이다”며 “더존하우징 전시 부스에서는 실제 지어진 주택을 마음 편히 둘러보며 실별 구성과 내외장재 적용 결과를 눈으로 직접 보고 1:1 건축 전문 컨설팅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8월 24일(토) 오전10:30 부터12:30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층(208호)에서 더존하우징 건축 전문 강사들이 들려주는 ‘집 짓기 세미나’를 진행한다. 

주택 설계부터 시공, 감리사례, 사후관리, 건축예산 등 다양한 주제의 건축 정보를 제공한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이번에 새롭게 편찬한 가이드북 VOL.14편을 무료로 증정한다.

‘제51회 MBC 건축박람회 및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더존하우징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대한민국 단독 주택 시공 1위 기업 (주)더존하우징은 설계, 시공, 인테리어, A/S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전국 2,000동 이상의 시공 실적을 가진 기업이다. 그동안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더존하우징의 노력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최근 4년 연속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수상을 비롯해 2018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업계 최대 규모의 더존하우징 주택전시장 & 건축 쇼룸은 1,500평 규모로 365일 상시 오픈하고 있다. 

주택 상설 전시장에서는 평형대별 모델하우스를 만날 수 있고, 더존하우징 본사에 위치한 건축 인테리어 쇼룸을 갖춰 건축공법에 따른 주택 내외장재 및 지붕 마감재, 인테리어 자재 등 집 짓기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해보고 특히 건축 전문 상담과 키오스크를 이용해 원하는 설계도면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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