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빙 전문몰 ‘모어댄라이프’의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3651’ 에서 주방의 기름때를 친환경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홈 클리너를 출시했다.

‘모어댄라이프 3651’에서 출시한 쓱싹 클리너 제품은 용도와, 사용방법에 맞춰 알맞게 사용하면 복잡한 주방청소가 손쉽게 끝나는 편리함과 기름때 또는 찌든 때가 마법처럼 사라지는 친환경 세제이다. 친환경적이면서 높은 세정력으로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주방 청소 인생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모어댄라이프의 ‘3651 식기용 쓱싹 클리너’는세척물이 잠길 정도의 물에 세척물을 담근 후에 뿌려주고 약간의 시간을 준 후에 주방용 수세미로 가볍게 문지른 후에 헹궈주기만 하면 설거지는 끝난다. 힘들여서 손으로 닦거나 문지르지 않아도 냄비의 기름때나 보이지 않는 스테인레스 연마제까지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주부들뿐만 아니라 1인가구에도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주방용 쓱싹 클리너’는 분무기의 형태로 주방의 기름때나 찌든때에 뿌려준 후 헹궈주기만 하면 끝이난다. 락스나 화학성분이 가득한 클리너 대신에 친환경 EM발효액과 특허받은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현명하게 주방 청소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친환경 EM발효액이란 ‘유용한 미생물’이란 뜻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에 무해한 자연 유래 발효세제이며, 미세발포입자가 때를 뭉치지 않게 하여 기름때를 쉽게 분해시키는 원리이다.

모어댄라이프의 관계자는 “매일 사용하는 식기는 세척하기도 힘들기도 하고, 문지르고 닦아도 좀처럼 때가 지워지지 않는 주방의 기름때를 편리함과 확실한 세정력으로 소비자의 편의와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어댄라이프 3651의 제품에는 주방용 쓱싹 클리너와 식기용 쓱싹 클리너 외에 접이식 뽀득 싱크볼, 전자레인지 60초 클리너, 자연분해 싱크대 거름망, 욕실 배수구망 시트 등이 있다.

조남욱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