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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 구미서 활동
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 구미서 활동
  • 강성덕 기자
  • 승인 2019.08.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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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농가 내외부시설 개선 및 환경정리 등과 생활용품 기증
농협직원들이 농가에 LED TV를 기증하고 있다.(사진 농협 제공)
농협직원들이 농가에 LED TV를 기증하고 있다.(사진 농협 제공)

[데일리그리드=강성덕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의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과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 봉사단원 40여명은 경북 구미시 관내 소외계층 노후 농가 6가구 및 노인정 2개소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과 함께 LED TV, 에어컨, 씽크대, 공기청정기 등을 기증했다.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해 매월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인원 7,879명이, 685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소녀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농협중앙회 이대엽 인사총무부장은 "농협은 창립이후 농업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번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비롯한 농업인행복콜센터 운영, 농업인행복버스 운행, 농촌다문화가정 지원 등 농업인의 복지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나눔경영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집 고치기 대상 농가주인 손 모 씨는“중학생인 손녀와 단둘이 어렵게 살고 있어서 집이 오래돼도 수리하지 못해 많이 불편했는데, 이번에 농협에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해줘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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