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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지' 공지영, 웅동학원 논란에 "임기도 없는 권력들이 온갖 공격해"
'조국 지지' 공지영, 웅동학원 논란에 "임기도 없는 권력들이 온갖 공격해"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8.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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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TN
사진 = YTN

소설가 공지영 씨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21일 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일축하고 "이 싸움은 촛불의 의미까지 포함된 정말 꼭 이겨야 하는 싸움"이라면서 조국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공 작가는 지난 2017년 5월에도 조국 당시 민정수석과 관련된 '웅동학원' 논란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에 "출범한지 사흘만에 온갖 공격이 시작되네요. 임기도 없는 권력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민정수석에 비검찰 출신인 개혁 소장파 법학자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한 후 웅동학원 논란이 불거졌었다.

한편 조국 후보자는 지난 2013년 발표한 '낙태 비범죄화론' 논문을 통해 태아의 생명 존중이라는 종교적·철학적 원칙도 중요하지만 여성의 삶에 대한 존중도 필요하다는 논리를 펴면서 "나 역시 낙태의 경험이 있고 나 역시 그때 어렸다"는 공지영 작가의 고백을 인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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