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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날씨] 낮 최고 29도, 강원 영동 시간당 30mm 이상 소나기
[토요일 날씨] 낮 최고 29도, 강원 영동 시간당 30mm 이상 소나기
  • 정진욱
  • 승인 2019.08.2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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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주말의 시작이자 토요일인 오늘(24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04시),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전남내륙과 경남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다고 밝혔다.

오늘(2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북부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15시)부터 밤(24시)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25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에는 대체로 흐리고 낮(09시)부터 오후(18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흐리고 오후(12시)부터 밤(21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영동은 대기 중층(고도 약 5km)에서 영하 10도 이하의 찬 공기 남하하고, 대기 하층(고도 약 1km 내외) 기류 수렴에 의해 대기불안정이 더해져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오늘(24일) 낮 기온은 26~29도(어제 27~33도, 평년 26~30도)가 되겠다. 내일(25일) 아침 기온은 17~23도(평년 18~23도), 낮 기온은 26~30도(평년 26~30도)가 되겠다.

오늘(24일)부터 모레(26일)까지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일(25일)과 모레(26일)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아침(0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한, 광주공항에는 저시정경보가 발효 중이며, 오늘 아침(09시)까지 시정 악화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내일(25일)과 모레(26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오늘(24일) 오후(12시)부터 모레(26일)까지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

오늘(24일)부터 제주도와 남해안, 내일(25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24일 오후(15시)부터 밤(24시)사이)
- 강원영동북부: 5~20mm

* 예상 강수량(25일 오후(12시)부터 밤(21시)까지)
- 강원영동(낮(09시)부터 오후(18시) 사이), 제주도: 5~40mm

jjubika@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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