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속 있는 소비성향 반영해 8,000원~10,000원대의 넉넉한 중저가 세트로 총 8종 구성
- 탐스러운 과일 이미지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담아 신선함과 풍성함을 더한 포장재 적용
- 1.5L 페트병, 180mL 소병 등 다양한 구성의 주스 선물세트로 소비자 선택의 폭 넓혀

델몬트주스 선물세트
델몬트주스 선물세트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낸 ‘델몬트주스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실속에 건강까지 꽉!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로 좋은 것을 주고 싶은 감사의 마음과 정을 전하세요!’라는 콘셉트로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 위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성향을 반영해 8천원부터 1만원대 사이의 가격대로 구성한 8종의 중저가 세트로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과 ‘감사(感謝)’, ‘풍요(豊饒)’라는 한자 속에 탐스러운 과일의 이미지를 담아 신선함과 풍성함을 더한 포장재로 꾸몄다. 애정 선물세트는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감사 선물세트는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 세트’, 풍요 선물세트는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세트’로 총 3종이다. 또한, 이번 추석에는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지역 상생제품인 ‘롯데 제주사랑 감귤사랑’ 3본입으로 구성된 세트도 함께 선보였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한번에 마실 수 있는 180mL 소병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망고∙매실∙알로에∙토마토 세트’, ‘알로에∙감귤∙포도∙매실 세트’, ‘토마토∙매실∙사과 세트’ 등 총 4종으로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는 중저가형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로 가족 건강까지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2년 이후 3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 주스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델몬트 주스는 1999년부터 21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 ‘골든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는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주스의 정통성(Originality)’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연상되는 대표적인 주스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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