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독자적 기술력과 예술적 디자인의 차량 실내 ‘무드등’ 세계에서 인정받을 것

▲ 파이버테리어 서동신 본사대표

국내 자동차의 컬러가 검정, 흰색, 은색 등 단조로움이 느껴지는 스타일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다. ‘옷이 날개’라는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반영이라도 하듯, 또는 오너드라이버를 대변하이라도 하듯 외관뿐 아니라 실내 곳곳에도 블링블링 빛을 내며 한껏 멋을 부린 다양한 자동차들이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국내 최초 독자적 기술력으로 자동차 실내 무드등을 출시한 ‘파이버테리어(대표 서동신, www.fiberterior.com)’의 ‘무드등’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자동차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동신 대표는 “파이버테리어는 국내 최초로 독보적 기술력과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고객의 개성과 니즈를 반영할 수 없었던 기존 자동차 실내등의 한계를 뛰어넘어 공간에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차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기에, 특화된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자동차 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강한 자부심을 표명하였다.

▲ 국내 최초 특허받은 독자적 기술력과 예술적 디자인의 차량 실내 ‘무드등’

새로운 구조의 차량실내 무드등 인테리어 전문기업 파이버테리어는 2013년 2월에 설립, 오픈 전 2년 정도의 준비과정을 거치며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여서 인지 운영기간 갓 1년이 넘은 회사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많은 결실을 맺었다. 자동차 실내 무드등의 독차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최초 특허등록, 실용시안등록, 상표등록을 마쳤고, 서울 경제 TV ‘SEN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부산국제 모터쇼 특별생방송’ 본사대표 인터뷰, 채널A ‘카톡쇼 튜닝 페스티벌 in 부산모터쇼’ 편 방영 등 다양한 언론매체와 매거진에 노출되었으며, ‘2013 제 1회 일산 튜닝카 경진대회’에 참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열렸던 ‘2014 부산 국제 국제모터쇼 튜닝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관계자를 비롯한 일반인들의 폭발적인 인기몰이로 자동차 실내인테리어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독보적인 업체임을 입증 시켰다.

▲ 파이버테리어의 실내 무드등은 일반 LED의 1/10의 획기적인 전력절감의 기술력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반영구적 수명을 자랑한다.

국내 최초 자체 개발된 실내 ‘무드등’
세상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자동차를 위한 파이버테리어의 차량 실내 무드등은 기존의 획일화된 차량 실내등에서 벗어나 오너가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사이즈, 이니셜, 로고, 이미지 도안 등 고객이 원하는 개성과 감각 있는 디자인의 제작도 가능하며, 시공은 모두 전문가의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마감 공간만 확보된다면 썬루프의 유무와 상관없이 천장, 도어, 에어필러 등 어느 곳에나 완성도 높은 안전한 시공을 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가 견고히 제작한 제품은 일반 LED의 1/10의 획기적인 전력절감의 기술력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반영구적 수명을 자랑, 사후 운영의 편리함까지 겸비하였다. 온도 및 습도의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차별화된 은은함으로 야간 주행 시에도 시야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서동신 대표는 “파이버테리어 자동차 실내 무드등의 점멸 방식 변환 모듈은 고객이 원하는 패턴으로 빛이 발광되도록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내 무드등 튜닝 후,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은 세심함과 견고함에 가치 있는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파이버테리어의 대표적 제품군으로는 별빛처럼 빛나는 은하수 무드등 및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다양한 디자인의 도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명액자와 무드조명 등의 소품 및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인테리어 연출도 연구개발 중이다.

지사 운영과 모집에 주력하여 사업영역 넓힐 계획
“지역 독점권 보장과 차별화된 기술력 갖춘다면 미래를 보장하는 평생직장으로 손색없다”
파이버테리어는 검증된 경쟁력으로 현재 충북 청주시의 본사를 비롯한, 국내 8개 지사와 중국 1개 지사를 운영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있다. 서 대표는 “지사는 구, 시, 군별로 1개의 매장만을 개설한다. 이는 고객에게는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지사에게는 지역 독점권을 보장, 과잉경쟁 손실이 없는 영업지역 보호와 안정된 사업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적극적인 제품의 홍보로 파이버테리어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 지사의 운영과 모집에 주력하여 사업영역을 넓힐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이 분야는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으로 경쟁업체가 없는 국내 유일의 독점 아이템이다. 탄탄한 입지의 독점보장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기술력만 갖춘다면 평생직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혹여 예비창업자의 기술이 현재 능숙하지 않더라도 창업이 가능하다. 본사와의 계약체결 후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경영, 마케팅, 기술이론, 현장에서의 기술실습 교육을 5주~7주 기간 동안(개인차 있음) 단계별로 진행하며, 본사의 개점지원 프로그램, 지사의 개별 마케팅 프로그램 등 사전에 기획된 오픈 행사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매장운영을 시작하게 된다”라고 설명하였다. 덧붙여 “1년 365일 유행을 타지 않는 블루오션으로 수입이 안정적이며 시공 시 바로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자랑한다. 독자적 기술력을 이용하여 시공하기에 제품에 대한 불량률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100% 고객예약제로 재고가 전혀 남지 않는다. 또한 마진율이 70%이상인 고마진 사업이다. 차량의 외부튜닝에 대해서는 도로교통법상의 제약이 있지만 실내개조에는 전혀 제약이 없어 시장이 점점 확대되리라 기대하고 있다”라는 미래보장의 희망적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파이버테리어는 현재 성공을 함께할 믿을 수 있는 가맹주를 활발히 모집 중으로 전화상담(043-222-4814, 010-9957-4814) 및 인터넷(www.fiberterior.com)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탄탄한 기술력과 치밀한 전략, 추진력 있는 기업경영으로 현재 신지식인으로서의 탄탄한 성공대로를 걷고 있는 서동신 대표는 “각 지역별로 지사를 늘려 전국 어디서나 고객들이 편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는 것과 우리가 만든 국내 유일의 독점 아이템을 세상에 뿌려 대중화시키는 것이 1차 목표이고, 나아가 선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뛰어들어 무드등 분야 세계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꿈을 향한 불굴의 정신으로 전력투구 할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최고의 품질과 안전함, 스타일의 조화를 고루 선사하며 차량 무드등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있는 파이버테리어의 국내기술력이 세계시장에서 확실히 인정받아 한국의 위상을 밝게 빛낼 그 날을 기대해 본다.
 

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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