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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씨 근무 동양대 앞수수색
검찰, 조국 후보자 부인 정경심씨 근무 동양대 앞수수색
  • 정세연
  • 승인 2019.09.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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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부인 연구실 압수수색 (사진= 연합뉴스 제공)
조국 후보자 부인 연구실 압수수색 (사진= 연합뉴스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세연 기자] 3일 검찰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인인 정경심씨가 근무하는 경북 영주의 동양대학교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두개 조로 나눠 교양학부와 총무복지팀으로 들어갔다. 교양학부는 정경심씨가 소속된 학부이며 총무복지팀은 학교 예산과 기구, 조직 등을 관리하는 부서다.

검찰은 사무실 컴퓨터 하드디스크, 내부 문서 등을 확보하고 서류를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에 따르면 정경심씨는 이번 주 휴강계획서를 제출하고 학교에 나오지 않는 상태다.

학교 측은 빠진 수업을 오는 11월에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jubika3@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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