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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가을장마…태풍 '링링'은 "7일 인천 상륙"
4일부터 가을장마…태풍 '링링'은 "7일 인천 상륙"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9.0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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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사진 = KBS

화창한 날씨를 기대함직한 가을을 맞이했음에도 내일(4일)부터 주말까지는 강한 비와 태풍에 대비해야할 듯하다.

오늘(3일)밤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어 내일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장마권에 들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에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부터 모레 사이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에서 50mm의 세찬 비가 쏟아져 모레까지 총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예상된다.

 

13호 태풍 '링링'도 북상 중이다. 현재 링링은 필리핀 북동쪽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올라오고 있으며, 7일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일 오후 3시 일본기상청이 업데이트한 태풍의 예상경로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를 조금 넘겨 인천 앞바다를 통해 한반도에 상륙한다.

이후 태풍의 오른쪽 반원에 제주도, 전라도 및 충청도 서해안, 그리고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이 차례로 들게 된다.

이어 태풍 링링은 북한 지역은 북동진해 관통, 러시아 연해주 내륙에서 소멸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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