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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인스타에 전한 심경글 "온전한 내가 되고 싶다"
오연서, 인스타에 전한 심경글 "온전한 내가 되고 싶다"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9.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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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의 이혼 공방에 느닷없이 소환된 배우 오연서의 지난 심경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10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전한 내가 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책의 한 페이지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책은 일명 '생선'이라 불리는 김동영 작가의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라는 에세이집으로, 사진은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어'라는 제목의 수필 한 대목을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 나는 여전히 불안해하고 담대해져 있지도 않다. 무엇보다 제대로 된 어른이 되지도 않았다. 노력이란 걸 하고 있지만 티도 안 난다. 무엇보다 뭘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모른다. 계획도 세워보지만 어찌하다 보니 나이만 먹어버렸다"라고 적혀 있다.

아울러 "하지만 한 가지 달라진 건"이라면서 "앞으로 특별히 어떻게 변하거나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이런 나로서 만족하며 살고 싶다. 그리고 온전한 내가 되고 싶다"라는 구절이 담겨 있다.

한편 오연서는 4일 구혜선의 염문설 폭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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