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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상황관제 능력 향상으로 도민 인명 보호
119 상황관제 능력 향상으로 도민 인명 보호
  • 이정운
  • 승인 2019.09.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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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요원 수보·관제 토론회 통해 우수 경험 사례 공유
▲ 119 상황관제 능력 향상으로 도민 인명 보호
[데일리그리드=이정운]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완벽한 상황 관제로 도민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9상황요원 수보·관제 토론회를 지난 5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남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 관련 119신고를 직접 받고 있는 일선의 상황요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원 각각의 경험사례를 발표하고, 그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119 신고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접수해 출동대에 현장 상황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지휘하는 수보·관제 업무 역량에 따라 인명 및 재산피해는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사명감을 갖고 도민 입장을 헤아려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굵직한 국내외 사고 시 이뤄졌던 상황기록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사례는 적극 발굴해 119상황처리 업무에 활용키로 했다.

이달승 전라남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119상황요원 수보·관제 토론회 반응이 좋아 매월 정례화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119상황 대응 대원 능력을 높여 도민생활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