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9일(월)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모델들이 추석을 맞아 ‘시간의 정성 진(眞) 카스테라’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100일 동안 숙성시킨 전용 밀가루와 강원도산(産) 목초란, 아카시아 벌꿀 등 엄선된 원료를 배합하고 소나무 틀에서 숙성 후 구워내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사진 = 9일(월)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모델들이 추석을 맞아 ‘시간의 정성 진(眞) 카스테라’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100일 동안 숙성시킨 전용 밀가루와 강원도산(産) 목초란, 아카시아 벌꿀 등 엄선된 원료를 배합하고 소나무 틀에서 숙성 후 구워내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9일(월) 오전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신선한 원료와 30여 년 동안 축적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맛을 낸 ‘시간의 정성 진(眞) 카스테라’ 등 실속형 추석선물세트를 소개하는 사진행사를 가졌다.
 
‘시간의 정성 진(眞) 카스테라’는 100일 동안 숙성시킨 전용 밀가루와 강원도산(産) 목초란, 아카시아 벌꿀 등 엄선된 원료를 배합해 소나무 틀에서 숙성 후 구워낸 카스테라다. 기존 제품 대비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부드러운 마들렌 속에 통밤을 풍성하게 채운 ‘통밤마들렌’, △ 상큼한 레몬의 풍미가 은은하게 밴 ‘레몬마들렌’ 등도 추석선물세트로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풍성한 가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에 정성을 담은 실속형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날에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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