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DB손해보험, 참좋은 운전자+보험 광고 런칭
사진 = DB손해보험, 참좋은 운전자+보험 광고 런칭

[데일리그리드=이덕기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10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지진희’가 메인 모델로한 운전자보험 상품을 소재로 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 했다.

DB손해보험은 1984년 최초로 운전자보험을 출시하였으며, 2019년 6월 가입자수 기준으로 262만명의 고객이 선택한 베스트 상품이다.

이번 광고는 DB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운전자보험 이라는 점과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참 좋은’ 운전자보험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지진희를 비롯한 여러 명의 서브모델들이 소형차 안에서 끝없이 내리는 비주얼을 통해 표현하였다.

광고의 포인트는 가입이 많다는 점을 자동차에서 내리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나타냈다는 점이다.

광고는 9월 6일부터 케이블 TV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방영 될 예정이다.


 

이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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