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19 22:20 (토)
이언주 삭발, 남편 최원재 교수도 찬성했을까?
이언주 삭발, 남편 최원재 교수도 찬성했을까?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9.10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채널A
사진 = 채널A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과 관련해 항의성 삭발을 단행한 이언주 무소속 의원의 남편인 최원재 교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이언주 의원이 눈물의 삭발식을 단행한 것에 대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아름답다"며 격하게 응원한데 반해 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은 "국회의원이 하지 말아야 할 쇼"라고 비판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언주 의원의 남편인 최원재 경희대 의대 교수가 이 퍼포먼스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었을지 궁금해하기도 했다.

 

최 교수는 경희대 자연대 출신으로 미국 유학을 떠나 칼텍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팀장으로 '사이클로 필린 약제'가 치매질환 원인으로 알려진 뇌의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의 독성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고 뇌신경세포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규명해 내기도 했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2017년 7월 국회뉴스ON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요리를 잘한다"며 "시간이 되면 요리를 다 해준다"고 칭찬한 바 있다.

또한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둘째를 갖고 싶은데 남편이 반대한다"고 언급해 이목이 집중됐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