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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못한다 핀잔" 11살 아들, 엄마 이언주 삭발엔 반응이?
"요리 못한다 핀잔" 11살 아들, 엄마 이언주 삭발엔 반응이?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9.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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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TN
사진 = YTN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항의하는 의미로 삭발식을 개최한 가운데 그의 11살 아들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4월 여성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1살 어린 아들에 대해 "시간을 함께 많이 보내려고 노력하고 짬만 나면 아들과 시간을 보낸다"며 "이상하게 똑같은 시간을 같이 있는데 아빠는 아들의 생각을 저처럼 쉽게 읽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랑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문자메시지로 하트도 날린다"며 "요리를 직접 해주기는 하는데 요리를 맛있는 것 할 줄 모른다고 아들이 핀잔을 많이 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편은 미국 유학생활 오래 해서 혼자 많이 해먹었었나 보다. 그런데도 우리 아들은 엄마가 해주는 요리를 더 좋아한다"고 자랑했다.

이언주 의원의 남편은 최원재 경희대 의대 교수로, 아내의 정책과 발언에 대해 모니터링을 많이 하는 최고 열성 지지자라고 인터뷰는 적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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