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드플러스
사진= 로드플러스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12일)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간 예상시간은 8시간 30분 이라고 밝혔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방향 상행선 보다 하행선이 부산은 4시간 목포는 약 5시간 정도 격차를 보이고 있다.

새벽 4시 기준에서는 6시간 30분 예상되었고 이후 6시 까지 1시간단위로 1시간씩 늘어나고 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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